미래톡방

총선프로젝트TF 7차 회의 공유합니다.

총선의제(프로젝트)
작성자
선지
작성일
2019-08-19 12:53
조회
495
총선 프로젝트TF7차 회의이자  마지막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. 
2달 안되는 시간동안 10명이 넘는 인원이 일요일 혹은 주말 저녁에 만나 화상회의를 진행한 나름 온라인정당을 향한 작은실험도 이뤄진 공간 (^^)

이번회의에서는 총선프로젝트 회의 전 중앙집행위에서 논의 되었던 논의 내용과 지난 6차 논의되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
온라인정당, 총선전략, 후보선출안 및 정당혁신안 관련 내용들을 공유하고 의견들을 받고 정리해 보았습니다. 

그리고 이번  TF팀의 운영에 대한 내부 평가와 마지막 체크아웃을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 했습니다. 

밑의 회의 내용을 잘 살펴봐주시고
이번주 주말 활동가 대회에 모두모두 만나요:-)


날짜:2019.8. 11 (일) PM9:30-
참가자(10명):최지선(진행), 김소희,정민권, 손상우, 김초희, 참치맨, 김민형, 도균, 손주희, 김선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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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건1. 지난주 총선TF 및 중앙 논의내용 공유

 

1.밀레니얼을 위한 온라인 정당
정당 정체성의 요소

1) 비전:

국가 : 평화로운 통일코리아

세대 : 사회경제적 불평등 해소 · 새롭게 정의하는 행복, 가치관

미래 : 지속가능성 · 4차산업혁명

2) 가치 : 행복 · 재미 · 공유 · 공정(탈권위) · 공존 등

3) 방식 : 온라인 기반 정당

 

 

2.총선전략 제안(오태양)

1) 조건
-미래당의 비례후보(정당득표) 선거전략은 오프라인 선거운동이 거의 불가능한 제약을 가지고 있음. > ‘온라인선거운동화’
: 예비후보 등록×, 거리유세 금지 (정당이 지정하는 2인에 한해 허용 여부 확인 필요)
-공보물을 전국 3천만 유권자 가구에 발송하는 비용 (최소 5억) 감당 불가 > ‘선별 발송은 가능’
-지역구와 언론매체를 기반으로 하는 기성정당과의 경쟁과 차별화는 오직 ‘온라인 공간’을 적극 활용하는 것임.

2) 방향
-총선을 통해 미래당을 온라인 기반 정당으로 가는 역량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야 함.
-3요소 : ① 온라인콘텐츠 제작 역량 ② 콘텐츠 확산과 소통의 시스템 구축 ③ 온라인을 통한 조직화 모델 개발

3)초점 : ① 유투부 30만 구독자 ② 미래시티 활성화 ③ 전용스튜디오&제작자 양성

 

 

3.2020총선 후보선출안 및 정당혁신안

-후보선출은 선거개혁, 연대 등 변수가 많으므로 고려해서 내년 상반기에 실행
-향후 시도당-중앙당 통합운영에 대한 의견수렴 및 논의 필요
-시도당 조직을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잇을까? (활동가들에게 필요한 건 결과(가능성)인 건지, 내적 동기부여인 건지?)

❤️의견 및 논의

[강령]
-강령 만드는 과정에 활동당원들도 참여할 수 있을지 확인 요청

[공보물]
-공보물 ‘선별발송 가능'부분, 서울시장떄처럼 공보물 의무화된 거 아닌지 확인 필요

[밀레니얼메이커]
-추가로 밀레니얼 메이커는 흥행이 될지에 되한 이야기 많이 나왔다. 여러 가지 검토해봤을 때,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판단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함.

[비례후보캠페인제안]
-내년에 총선을 어떻게 할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로서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 거의 없다. 딱히 비례후보들이 선거운동에 대한 폭이 늘어날 거 같지 않다.=> 헌법소원을 낸다든지 문제제기할 수 있는 컨텐츠 만들어보면 좋겠음 / 선거운동방식의 제약을 풍자하는 컨텐츠 / 내년에 사람들 관심있을 때 기획해보자

[가치]
-행복, 재미, 공정 등은 보편적인 단어라서 공감이 잘 안됨. 우리도 단순히 행복재미공존 보다는 수식어가 앞에 들어가면 조금 더 디테일 해지는 느낌이 있겠다. 예: 지난대선 문재운 후보 ‘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..’ 처름
-오히려 SNS정당이라는 것을 드러내면 우리의 장점이 더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. 사람들이 봤을 때 획기적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청년정당은 청년정당이라고 했을 때 더 안먹혔던 것 같다.

[지역활성화 관련]
-온라인하면서 느낌은 좀 더 자기가 좋아하는 걸 집중하면서 살려지는 맛은 있었다. 지역은 확실히 기반-교류가 약해진 느낌 있었음. 지역 교류 활성화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자연스러운 고민 듦. 지역에서 노력이 필요한 듯.
-활동가들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니까 좋더라. 할 말도 많고. 온-오프라인 둘 다 장단점 있다. 사람들이 할 게 지속적으로 있어야겠다. 온라인은 바쁜 와중에 할 수 있는 유연성 있으니까. 일은 온라인에서 하고 노는 건 오프라인에서 하는 느낌.
-결과와 내적 동기부여 둘 다 가야한다. 활동가들이 경제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다. 결과물이 나오려면 에너지나 시간을 부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여건이 안된다. 생활이 불안정하다보니 그런 부분이 보와돼야 하지 않나. 시대역량- 월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. 당직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토대 필요. 통합운영 반대는 아니지만 일부분은 반대. 지역이 많이 죽을 거 같다. 온-오프라인 같이 가야.

[시도당 컨텐츠제작욕구?]
-도균 /서울시당 관심 있음
-부산시당도 영상 만든 거 재미있었음. 동기부여가 되고 보람도 있고 같이 하는 느낌도 있음.
-유튜브제작하려면 전문적 기술이 필요한데 지역에서 다룰 수 있을지 의문

 

 

안건2. 총선프로젝트 TF운영 평가

-운영기간: 7월 첫째주~8월 셋째주 (총 7주, 주1회 회의)

-운영 목표: 미래당 총선 ‘의제’ 발굴 및 미디어 ‘시의성’ 프로젝트 기획

-평가:

(+) 활동가대회 발표를 기점으로 5가지 의제(모병제/평화/미래/국민연금/정년연장)를 발굴했고, 활동가들의 의견을 확인함. ‘국가’ ‘미래’ ‘세대’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뽑아냈음. 미디어 프로젝트 관련, 밀레니얼메이커 썰태양 포함 다양한 기획 아이디어에 대해 머리 맞대어보았음. 시도당 통합운영 실험해봄. 소TF중 최대규모(최대12인?) 화상회의(‘라인' 발굴)

(-) 구체적인 프로젝트나 기획은 도출하지 못함. 총선TF 팀장단과 소통내용이 원활하게 공유되지 못함.
-참고: 총선 소TF 운영 설문조사 분석

❤️추가평가
-맡은 소임이 명확하게 없으니 집중도가 떨어짐. 3주차까지는 활동가대회 준비하고 하니 집중도 있었음.
-전에 끼룩끼룩팀 화상회의하고 사이사이 텔레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했었다. 중요하지 않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고 활발하게 나눔. 연속성이 있었음. 이번엔 단절되는 느낌. 진행된 것에 대한 공유정도의 느낌. 함께하는 느낌은 떨어짐.
-정보의 양이 핵심. 정보가 많을 때 고민이 많아짐. 회의때만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거리가 적어짐. 회의해도 내용이 충분히 안나옴. 회의록이 공유한다고 하는 내용은 아닌 것 같다.
-일상업무와 떨어져 있는 느낌. 이방은 사람이 많고 그때그때 올리는 곳이 아닌 것 같은 느낌. 명확하게 팀이 있으면 역할을 나눠서 하면 좋겠다는 느낌.
-전반적인 정당 차원의 기획이 같이 가야되는 부분. 논의할게 많다 보니 전반적인 논의가 빨리 진행되지 않고 그래서 늦어진 부분도 있는 것 같았다.
-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었겠다. 처음에 기획할 당시 안건을 같이 만드는 것으로 생각. 막상 참여하는 분들의 느낌이 단순히 어떻게 진행되는지 의견정도였던 것도 있는 것 같다. 10명 이상이 참여하니 가볍게 운영되지 못한 것도 아쉬웠다. 공유 의견 정도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.
-규모의 문제도 있는 것 같다. 적정규모 7,8명정도가 좋을 것 같다.
-열명 넘게 얘기한 게 큰 실험. 오프라인에서도 10명 넘게 잘 안하는데.
-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이 많았지만, 이 방법이 최선인 거 같다. 개개인들이 질문 많이 해서 적극 참여하면 좋겠다.
-화상으로만은 내용전달이 부족할 수 있어 전화소통 등 따로 챙기는 부분 필요할 듯
-TF는 자발적으로 100프로 들어온 회의단위인데 운영이나 공유 일일이 소통하면서 하기가 끌고가는 사람한테 에너지 소모가 많다. 자발성 강조해서 우선순위로 두는 거 했으면 좋겠다. 이슈별 회의체가 잘 안돼서 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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